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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의 증상, 원인, 치료방법, 관리

by 플라워머니23 2023. 7. 15.

 

 

치주 질환으로도 알려진 잇몸 질환(풍치)은 치아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염증 상태를 말합니다.  잇몸질환은 매우 흔하고, 충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흔한 치과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년기나 청년 시기에는 충치로 인한 치료나 발치가 주된 원인이라면 중, 장년층은 치주염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발치로 이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염이라고 불리는 잇몸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잇몸은 붓고 충혈되며,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주염이라는 좀 더 심각한 형태의 잇몸질환에 이르게 되면 잇몸에서 치아가 흔들려지거나 저절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잇몸질환의 증상, 원인, 예방 치료 과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몸 질환의 증상


잇몸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는 나타나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치과를 찾아와 치료를 요청할 때쯤이면 이미 상태가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질 할때, 치실을 사용할때 혹은 딱딱한 음식을 씹을때 잇몸이 붉어지거나 피가 나는 경우, 잇몸이 자주 붓는 다거나 양치질 후 피를 뱉어 내는 일이 있는 경우, 입냄새가 심하고 입 안에서 지속적으로 금속맛이 느껴지고 잇몸이 후퇴되어 치아가 많이 후퇴되어 치아의 뿌리가 많이 들어나 있는 증상, 치아와 잇몸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이가 저절로 빠지는 증상이 있다면 잇몸질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과 뼈가 파괴되어 가는 과정은 거의 통증없이 진행되곤 합니다. 사람들은 치아를 닦은 후에 출혈이 일어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이때는 치주염이 상당히 진행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잇몸질환의 원인

 

 

잇몸 질환의 주요 원인은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지 않아 치석이 잇몸 라인에 쌓이게 되면서 생깁니다. 이렇게 형성된 치석들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과 독소가 잇몸에 들어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잇몸뼈를 녹이면서 치주염과 같은 잇몸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잇몸질환은 영양 부족이나 당뇨병, 다운 증후군과 같은 질병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당뇨병의 환자의 경우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구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또한 흡연은 잇몸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줍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잇몸 질환환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흡연이 면역 반응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잇몸질환은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나 유전적인 요소 역시 잇몸질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및 치아관리를 받으면서도 치주염에 걸리기도 하고, 거의 치아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잇몸질환에서 자유롭기도 합니다. 

 

 

잇몸치료의 과정과 비용

 

 

잇몸치료는 잇몸에 자리잡고 있는 치석 및 감염 조직들을 제거함으로써 잇몸염증(치주염)을 가라앉히는 치료입니다. 잇몸치료의 초기치료는 스케일링 및 치근 활택이라고도 하는 전문적인 치아 세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잇몸 아래에 형성된 플라그나 치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을 제거하고 잇몸 치유를 촉진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잇몸 질환과 관련된 세균 감염 및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항생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상태의 중증도에 따라 경구 또는 국소적으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잇몸 세균을 죽이고 잇몸 주머니의 크기를 줄여 잇몸이 치아에 다시 붙도록 도와줍니다. 잇몸 질환이 진행된 단계에서는 치주 소파술이나 치은 박리 소파술등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잇몸의 건강과 안정성을 회복하고 질병의 추가 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잇몸치료에 필요한 스켈링, 치은 활택술, 치주 소파술, 치은 박리 소파술등은 모두 건강보험에 해당이 되며 본인부담금을 부담하시면 됩니다.

 

 

잇몸치료의 예방

 


잇몸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아 손실 및 전신 건강 문제를 포함하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루 두번 이상의 치아 안쪽 까지 하는 양치질, 치실, 치간칫솔의 사용, 구강 청정액의 사용으로 청결한 구강 관리와 가급적 흡연을 피하며 잇몸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호르몬 변화에 유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함께 전문적인 스케일링 및 적절한 치료 방법이 잇몸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합니다. 적극적인 대처로 잇몸 건강을 지키고 밝고 자신있는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